‘첸 도리스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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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가 옮긴 공, 딸은 “몰랐다” 캐디는 “알고 있었다”
첸 도리스. [게티이미지] LPGA Q시리즈에서 실격된 첸 도리스(25·대만)와 그의 캐디가 입을 열었다. 첸은 “상처받았다. 나는 사기꾼이 아니다. 속일 생각이 없었다.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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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] 알까기·동전치기 … 골프장에 ‘뱀’이 산다
지난해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4벌타를 받은 렉시 톰슨(가운데)은 올해도 두 차례 벌타를 받았다. 톰슨은 이후 한동안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. [AP=연합뉴스] 대만 출신의 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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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만 유망주 LPGA Q시리즈서 OB난 공 어머니가 발로 차 실격
챈 도리스. [게티이미지] 첸 도리스(25·대만)가 LPGA 투어 Q시리즈에서 속임수로 실격됐다고 미국 골프 채널 등이 4일 보도했다. 첸은 2010년 US 걸스 주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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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특파원 리포트]"트럼프 못 참아" vs. "트럼프 지지해" 배지도전한 한인들
미국 전역에서 올해 11월 6일 실시되는 중간선거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. 이번 중간선거는 연방 하원의원 435명 전원을 선출하고 상원의원의 3분의 1인 33명, 주지사 36명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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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C 한인 여대생 '골프 신데렐라' 됐다
한인 선수들의 맹활약으로 `NCAA 여자 골프 챔피언십`에서 우승을 차지한 USC 여자 골프팀이 트로피를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. 뒷줄 왼쪽에서 두번째가 애니 박양, 세번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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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 문 여는 서울여성영화제 ‘남자분들도 환영’
올 여성영화제 개막작 ‘헤어드레서’의 한 장면. ‘파니 핑크’와 ‘안토니아스 라인’. 1990년대 예술영화 깨나 봤던 관객들이라면 기억할 법한 이름이다. ‘파니 핑크’의 도리스